본문: 예레미야 2:29-37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하나님의 징계. 우리가 자녀임을 확인하는 것은 아버지의 손에 들려진 사랑의 매입니다. 만약 내 자녀를 사랑의 매로 훈계하지 않으면 부모가 아닙니다. 옆집 아저씨입니다. 부모는 누구나 자녀를 징계합니다. 자녀가 잘못되는 것을 용납할 수...
본문: 예레미야 2:20-28
찬송: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영적인 문둥병을 주의하라. 문둥병은 우리에게 고통에 대해서 질문하게 합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고통없는 삶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 더 큰 고통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문둥병은 코가 없어지고...
본문: 예레미야 2:1-8
찬송: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잊을 수 없는 기억. 하나님은 우리보다 기억이 좋으십니다. 아니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이었는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소망이...
본문: 예레미야 1:1-10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내가 너를 불러 세웠노라.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 음성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목자의 음성을 따라가는 양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