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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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5:1-9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백 마리의 양이 있어도 한 마리를 소중하게 여기시는 목자입니다. 한 마리의 양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내어 놓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한마리의 양을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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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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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4:23-31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심판 가운데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선지자가 바라본 땅은 혼돈 가운데 있었습니다. 마치 창조가 시작되기 전의 모습처럼. 그 혼돈은 타락한 자들의 결과였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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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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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4:11-22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가장 부패한 곳을 청소하라. 마음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부위입니다. 몸의 일부가 아니라 영의 일부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가장 소중한 곳입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마음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그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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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고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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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3:19-25
찬송: 527장 어서 돌아오오

그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 벌거숭이 언덕은 우상의 장소를 말합니다. 부끄러움을 상징하는 장소입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은 온갖 우상을 섬겼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이라 여겼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보지 않으실 것이라 스스로를 속이고 음란하게 우상을 섬긴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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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복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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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3:1-18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여인. 부끄러움 자체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덮어 주십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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