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4일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

본문: 요한복음 6:41-51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수근거리지 말라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이었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말씀하시자 사람들은 이렇게 수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그 부모를 우리가 알지 않은가.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하늘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3일

한 사람도 잃지 아니하리라

본문: 요한복음 6:30-40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표적이 되어버린 만나 우리에게 만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광야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만나를 원합니다. 그러나 만나를 먹으면서도 그들은 불평했습니다. 만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입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2일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

본문: 요한복음 6:22-29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 뵈어도 열심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따를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무지와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열심으로 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향한 열심입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1일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본문: 요한복음 6:16-21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주님을 떠난 제자들 예수님은 홀로 계실 때가 많았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제자들을 떠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그 시간에 원수는 제자들을 공격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먼저 바다 건너로 가라 명하셨습니다. 예수님 없이…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0일

은혜를 낭비하지 말라

본문: 요한복음 6:1-15 찬송: 198장 주 예수 해변서 조금씩만 나눠주어도 기적 이후에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신 것은 무리가 아니라 제자입니다. 예수님이 산으로 오르신 이유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함이었고 제자와 무리를 구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홀로 산으로 향하셨지만 부르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18일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본문: 요한복음 5:30-40 찬송: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요한과 함께 즐거워 하는 사람들 증인이 되기 원한다면 주인공이 되면 안됩니다. 증인은 사건을 보았던 사람에 불가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예수님의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한 것을 경험하고 당신을 통해 또 다른…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17일

이보다 더 큰 일

본문: 요한복음 5:19-29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혼자 일하실 수 없는 예수님 예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이시지만 사람보다 더 겸손하게 사셨습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너무 겸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의도를 가지고 겸손한 자리를 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라고…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16일

지금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이유

본문: 요한복음 5:10-18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사람마다 자신의 한계에 갇혀 할 수 없다고 여기는 자리가 존재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성공하는 것을 부러워 합니다. 공평하지 못한 경쟁에서 나의 한계를 보고 절망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모두 베데스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15일

너의 병 낫기를 원하느냐

본문: 요한복음 5:1-9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은혜의 집 연약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입니다.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것이 그들에게 부담입니다. 차라리 조용히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을 강요당하곤 합니다. 건강한 사람들만 활개하는 곳에서 신음하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14일

표적으로 완성할 수 없는 것

본문: 요한복음 4:43-54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선지자의 고향 선지자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나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야 할 운명입니다. 그런 점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선지자의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나의 뜻과 나의 야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을 위해서 기꺼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