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0년 3월 2일

조금 있으면

본문: 요한복음 16:16-24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그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그다지 길지 않기 때문이기도하고 우리에게 허락된 하루 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삶을 격려하십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9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본문: 요한복음 15:18-27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세상이 당신을 미워하는 이유 하나님과 같은 편이 되었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 때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때 세상이 보입니다. 세상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하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8일

하나님이 택하신 친구

본문: 요한복음 15:9-17 찬송: 92장 위에 계신 나의 친구 서로 사랑하라 포도나무 안에 거해야 하는 이유는 살리기 위함입니다. 여기에는 당신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처를 치유합니다. 상처받은 당신은 기쁨보다 아픔을 더 크게 느낄 것입니다. 상처받은 사람은 사랑을 거절합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7일

아름다운 연합

본문: 요한복음 15:1-8 찬송: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나의 안에 거하라 죄인의 DNA가 무엇입니까?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이 무엇입니까? 죄인을 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찾으시는 사랑의 아버지일뿐만 아니라 꺾인 나무가지와 같은 우리를 참 포도나무에 접붙이시는 농부이십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6일

함께 하시는 보혜사

본문: 요한복음 14:25-31 찬송: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가짜 평안에 만족하지 말라 평안은 내면의 갈등을 해결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을 세상은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함께 하심"으로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께로 떠나실 것을 아셨습니다. 이…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5일

내가 다시 오리라

본문: 요한복음 14:15-24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사랑없이는 불가능한 일 사랑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 행동이 없다면 사랑을 말하는 바람둥이에 불과합니다. 진실한 사랑을 원하지만 가짜 사랑에 속아 넘어갑니다. 당신이 진실한 사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원하지만 사랑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4일

더 큰 일도 하리라

본문: 요한복음 14:1-14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인생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사람들은 조금 더 오래살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장수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노년은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과 가족과 사회에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2일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것들

본문: 요한복음 13:21-30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여 누구이니까 "너희 가운데 하나가 나를 팔리라" 충격적인 선언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은 괴로운 마음으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모두 누가 예수님을 배반할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베드로는 요한에게 머릿짓을 하며 예수님에게 그 비밀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1일

발을 통하여 배우는 진리

본문: 요한복음 13:12-20 찬송: 538장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서로 발을 씻겨 주라 예수님은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행하시는 스승입니다. 먼저 본을 보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교육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 뒷모습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뒷 모습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0일

당신은 예수님과 어떤 관계입니까

본문: 요한복음 13:1-11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끝까지 사랑하라 이 세상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가 사랑일 것입니다. 그만큼 사랑을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망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처럼 모조품이 많은 것도 없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