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예레미야 20:7-18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사명자의 길.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그 부르심에 갈망이 있습니다. 나를 창조하신 이가 나를 부르시고 나를 사용하신다는 의식없이 사는 것은 낭비와 같습니다. 세상에서 부러워하는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문: 예레미야 20:1-6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어떤 권위. 세상의 권위 앞에서 하나님의 권위가 작아지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권위를 허락하신 분이지만 교만한 인간의 눈에 하나님은 한 없이 작아집니다. 세상의 권위는 자리와 권력에 의해서 드러나지만, 하나님의…
본문: 예레미야 18:13-23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아주 오래된 길. 길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척자들입니다. 아직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맨 처음 걸어간 사람들의 발자국을 따라 사람들이 그 길을 걷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전에 걸어간 사람들이 만들어준 길을 걷고 있습니다.…
본문: 예레미야 18:1-12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토기장이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손에 들려진 진흙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불만이 많습니다. 하나님 이건 불공평 합니다. 하나님 내가 이렇게 고통 가운데 있을 때에 어디 계셨습니까?…
본문: 예레미야 17:19-27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안식일을 거룩하게. 예수님은 안식일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음식을 먹고 여행을 하고 병자를 고쳤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던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안식일을 어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어기는…
본문: 예레미야 17:12-18 찬송: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주의 영광 앞에서. 우리가 죄인임이 드러나는 장소는 우리가 죄를 범했던 범행장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영광스런 보좌 앞입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본문: 예레미야 17:1-1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주홍 글씨. 주홍글씨는 사람들의 편견을 말합니다. 주홍글씨를 보면서 사람들은 그가 어떤 죄를 범한 자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주홍글씨를 남기는 것입니까?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입니까 아니면 그를 경계하기 위한 것입니까?…
본문: 예레미야 16:14-21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또 한번의 출애굽.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 모세를 준비시키셨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인생에서 이미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모든 남자 아이들이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그 죽음의 땅에서…
본문: 예레미야 15:10-21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온 땅과 싸우는 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는 자는 이 땅에서 포기해야 할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님도 잘 믿고 이 땅의 부귀영화도 원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헛된 꿈일…
본문: 예레미야 15:1-9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곳.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솔직한 마음은 그 자리를 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도리어 그 심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손을 택하게 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