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112:1-10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진정한 복은 무엇인가. 복이란 단어의 정의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모든 사람들이 복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복이라는 개념에는 물질적, 관계적, 영적인 부요함을 내포합니다. 우리는 너무 가난한 존재라 부요함을 늘 동경해 왔습니다. 없는...
본문: 시편 109:26-31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주의 손이 행하신 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볼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그 손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절망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린 줄로 착각합니다. 기도할...
본문: 시편 109:16-25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악인이 기뻐하는 것. 정직한 기도가 저주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너무 악한 자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악한 자의 소행을 입술에 담는 것조차 괴롭습니다. 그들의 악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본문: 시편 109:1-15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침묵하시는 하나님. 침묵을 배우는 것이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우리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대답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기도에 좌우되는 분이 아니라 나의 기도를 이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