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사람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빌립보서 3:12-21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믿음의 경주. 믿음의 길을 갈 때 아직 경주를 끝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마지막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믿음의 경륜이 쌓여갈 때 더 믿음의 사람이 되는...

Read More

새로운 사람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빌립보서 3:1-11
찬송: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기쁨을 빼앗기지 말라. 기뻐하라고 명령한다고 기뻐할리가 없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가장 헛된 수고일 것입니다. 차라리 우스게 소리로 사람을 웃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Read More

아름다운 배려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빌립보서 2:19-30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냄새가 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언제 드러납니까? 자기를 부인할 때입니다. 세상에서는 자기를 잘 과시해야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하는 것이 손해보지 않는 길입니다. 그런데...

Read More

두렵고 떨리는 마음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빌립보서 2:12-18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헛된 수고. 우리의 구원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완성해야 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Read More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빌립보서 1:22-30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바울의 선택.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세상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우리에게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바울은 십자가 앞에서 잠시 고민했습니다. 육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