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119:89-104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하나님의 신실함. 아름다운 꽃이 그다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지만 인생에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고, 그 아름다움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분입니다. 비록 예수님이...
본문: 시편 119:73-88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의 손이 나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것 이상입니다. 우리와 같이 하나님도 인격체 이십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고 의미를 나눌 수 있는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