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시는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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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21:1-8
찬송: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세월은 강처럼 흐르지만 산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의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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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싸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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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20:1-7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거짓말하는 입술과 속이는 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원수의 날카로운 칼날이 만이 아닙니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사람들의 말입니다. 악의를 가진 말은 마음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남깁니다. 피가 흐르지는 않지만 눈물이 마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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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평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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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19:161-176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평안을 주는 말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고 우리는 듣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고 동시에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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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로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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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19:145-160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사랑으로만 들을 수 있는 소리. 기도는 주님께 나의 목소리를 부르짖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리입니다. 그 기도의 자리에서 온 마음으로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사실 하나님의 청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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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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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21-136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의 때. 시간은 하나님의 편입니다. 하나님에게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우리는 너무나 짧은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에 대해서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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