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소중합니다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7:10-16
찬송: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피를 먹지 말라. 모든 생물의 생명이 피에 달려 있기 때문에 우리는 피를 먹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엄한 명령이었습니다. 피를 먹은 사람에게서 하나님은 자신의 얼굴을 돌리시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언제 피를 흘립니까? 상처에서도 피가 흐르지만,...

Read More

거룩한 장소, 거룩한 사람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7:1-9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하나님은 모세에게 회막을 준비시켰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천막입니다. 구별된 장소를 준비하라는 명령은 하나님이 그 공간에 제한을 받으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한 배려입니다. 우리는 준비되지 않은 때가...

Read More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시편 126:1-6
찬송: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하나님의 꿈을 버리지 말라. 우리에게 예상되어진 일들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놀라운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소망없던 사람에게 꿈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Read More

우리 편이 되신 하나님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시편 123:1-124:8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라. 하나님은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을 도우십니다. 이것이 종들이 그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여종의 눈은 여주인의 손을 바라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Read More

순례자의 기쁨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시편 122:1-9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자. 사람들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 고향입니다. 타지에서 고향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더 반갑습니다. 더 기쁨이 됩니다. 나그네의 삶을 살아갈수록 고향에 대한 갈망은 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