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학개 2:1-9
찬송: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이전 영광 학개가 사역하던 때는 절망의 시기였습니다
얼마 전에는 포로에서 돌아와 무너진 예루살렘을 재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고레스라는 바사 왕이 이스라엘 민족의 귀한을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고레스의 출현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본문: 학개 1:1-15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영적 우선 순위 성전 중심의 신앙에 대해서 도전하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헤롯 성전의 웅장함 앞에서 기뻐하신 것이 아니라 슬퍼하셨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고 선언하십니다. 솔로몬의 고백은 우리가 성전을...
본문: 요한복음 21:15-25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내 양 떼를 먹이라 내 자신이 용납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시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나의 양심과 죄책감은 나를 낭떠러지로 몰아넣습니다. 부끄러워서 다시 고개를 들 수 없는 당신을 예수님은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본문: 요한복음 20:1-10
찬송: 170장 내 주님은 살아계셔 부활의 첫 증인 먼저 도착해야 의미가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일등만을 기억합니다. 금메달 리스트와 은메달 리스트의 차이를 바울도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달렸습니다. 제자들도 천국에서 더 큰 자가 되기 위해서 논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