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135:15-21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는 다른 피조물에게 주지 않으신 인격과 창의력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인격을 허락하신 이유는 우리와 소통하기 위해서...
본문: 시편 135:1-14
찬송: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하나님의 선택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선택한 줄로 착각합니다
선택의 기준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내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교회를 두루 다니다 내 마음에 드는 교회를 선택합니다. 그렇게라도 하나님을 선택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본문: 시편 130:1-131:3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파수꾼의 기다림 아침이 밝기 전의 어둠이 가장 짙습니다
그러다 여명을 발견하고 소망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사람마다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마음에 소망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에 소망을 둡니다. 내일이 와도 바뀌는 것이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