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 수 없는 이유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3:21-31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의로워지는 길은 따로 있습니다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한다고 의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율법으로 의로워지는 것에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말고도 더 심각한 문제가 존재합니다. 차별입니다. 거룩해져야...

Read More

구원에 이르는 길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3:9-20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은혜의 시작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그날입니다. 그 날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윤리를 이야기하고 도덕을 이야기 합니다. 교육을 받게 되면 좀...

Read More

하나님의 칭찬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2:17-29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당신의 스승은 누구입니까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책망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가르치면서 왜 자신을 가르치지 않느냐고. 이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누군가의 스승이 되는 일은 영예로운 일입니다. 존경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이 율법이었습니다. 그러나...

Read More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2:12-16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누가 죄인인가 모두가 죄인이라고 말하면, 기뻐할 사람이 있고 분노할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의로운 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서는 우리가 모두 죄인이라는 출발선에서 구원의 이야기를...

Read More

하나님의 판단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2:1-11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정죄의 위험 남을 판단하는 것처럼 쉬운 것이 없습니다

너무 잘보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성찰하고 반성하는 일처럼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을 판단하는 죄를 너무 작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는 살인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