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인이 누구인가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출 28:15-30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보석에 새긴 이름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어려운 이유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없는 자일수록 우상을 만들고 싶은 갈망이 커집니다. 그것이 연약한 자의 믿음을 돕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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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옷 입을 것인가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출 28:1-14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제사장의 옷 최초의 죄를 범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옷을 만들어 주신 것이었습니다.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옷입니다. 옷은 그 사람에게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 사람의 신분과 역할과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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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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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 27:1-21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성전 뜰만 밟는 자 성전 뜰에서 해야 할 일은 깨끗하게 씻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나라를 소개하면서 회개를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회개는 구원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준비입니다. 세상에는 우리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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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거룩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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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 26:15-37
찬송: 35장

큰 영화로신 주 성막을 세우는 널판 성막은 건축물이 아니라 움직이는 하나님의 거처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나그네 길에 동참하기 위해서 고안해낸 양식이었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하기 보다는 본질적인 것 만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동성을 고려하여 성막을 지지하는 외벽은 나무로 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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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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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 25:23-40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절대적 타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라고 부르십니다. 너는 내 것이라고 선포하시고 내게로 나아오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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