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6일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본문: 스 5:1-17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예언자의 진정한 사명 예언자의 사명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는 것일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시는 이유는 그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돌이키게 하기 위해서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른 길로 돌아오라고 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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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5일

두려움으로 중단된 성전 건축

본문: 스 4:11-24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대적들의 두려움 두려움의 대상을 바꾸는 것이 사단의 전략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원수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에게 두려운 일들과 염려가 많아질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식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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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4일

부흥에 동참하는 길

본문: 스 4:1-10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당신을 돕는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도울 수 없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이 도울 수 없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돕겠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살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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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2일

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람들

본문: 스 2:1-70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재건을 위해 필요한 사람 아브라함의 자손 칠십 명이 애굽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올 때 위대한 민족이 되어 나오지만 여전히 노예의 신분이었습니다. 노예를 하나님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서 열 가지 재앙을 바로의 눈 앞에서 펼치고 홍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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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1일

누가 예루살렘을 재건하는가

본문: 스 1:1-11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예레미야의 예언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자기를 위해서 울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마음껏 눈물 흘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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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31일

남겨진 제자의 사명

본문: 눅 24:44-53 찬송: 4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성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한 언약이고, 신약은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이 성취하신 내용입니다.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신 하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낮은 곳에 겸손한 모습으로. 겸손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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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30일

평강이 있을 지어다

본문: 눅 24:36-43 찬송: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두려움을 물리치는 손길 우리가 원하는 평화와 주님이 원하시는 평화가 다릅니다. 우리는 전쟁이 중단되고 폭력이 사라지고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평화라고 부릅니다. 원수를 멸하고 주님이 통치하시는 것이 평화입니다. 평화는 승리의 증거입니다. 전쟁을 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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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29일

가슴을 뜨겁게 하는 사명

본문: 눅 24:13-35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어디로 가는 중입니까 두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11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엠마오로 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이 다가와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이럴 때가 많습니다. 다른 것으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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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28일

부활의 증인들

본문: 눅 24:1-12 찬송: 165장. 주님께 영광. 빈 무덤으로 달려간 사람들 안식을 온전히 지킨 여인들이 이른 새벽 빈 무덤을 향하여 먼저 달려갔습니다. 그 자리를 여인들에게 빼앗긴 제자들은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누가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까? 먼저 무덤을 향하여 달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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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28일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본문: 눅 23:33-43 찬송: 269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 하소서 진정한 용서를 예수님에게서 배웁니다. 우리의 용서에는 항상 조건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닙니다. 나에게 사과하면 용서하겠다고 말합니다. 그 빚을 다 청산하면 용서하겠다고 말합니다. 용서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용서에는 조건이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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