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6일

하나님의 공의

본문: 출 22:1-15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이 보호하고 싶은 사람 하나님이 보호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죄에 의해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면서 동시에 죄의 피해자입니다. 세상에 의인이 어디에 존재합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의인을 보호하고 죄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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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5일

책임의 문제

본문: 출 21:28-36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누구의 책임인가 무언가를 소유한 사람은 책임을 함께 져야 합니다. 소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 책임을 누가 지어야 하는 지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을 소개합니다.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할지 모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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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4일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본문: 출 21:12-27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죄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축복의 동산에서 창조주를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문제는 죄의 영향력을 통제하기 어려워졌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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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2일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본문: 출 20:18-26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멀리 서 있는 백성들 편안하게 신앙생활 하는 비결은 멀리서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권장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제자들이 주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버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만 택해야 합니다. 두 가지 직업을 가질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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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1일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

본문: 출 20:1-17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 그 사랑을 느끼게 해 달라고 부르짖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우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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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0일

위대한 만남

본문: 출 19:16-25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 하나님과 죄인과의 거리는 생각보다 간격이 큽니다. 하늘이 땅에서 먼 것처럼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도저히 이을 수 없는 양 극단에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열망이 죄인들을 향하여 위대한 만남을 가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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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19일

하나님의 소유

본문: 출 19:1-15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쉽지 않은 여정 목적지는 같아도 그 길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삶의 목적을 찾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노예에게 꿈은 없습니다. 노예들을 향한 하나님의 꿈이 그들을 움직이게 했을 뿐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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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18일

이드로를 보내신 이유

본문: 출 18:13-27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하나님과 동역하는 길 모세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집에 충성된 사람입니다. 모세는 성경에 등장하는 지도자의 모델입니다. 그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그의 순종 때문입니다. 그에게 맡겨주신 과업 가운데 애굽에서 인도하는 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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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17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은혜

본문: 출 18:1-12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소중한 가족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가족 없이 살아가는 것은 정말 힘겨운 일입니다. 모세는 가족을 떠나서 새로운 가족을 만납니다. 십보라와 두 아들 게르솜과 엘리에셀입니다. 잊혀진 40년을 어떻게 살았을까 예측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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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15일

반석에서 나오는 물

본문: 출 17:1-7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다투지 말라 기적은 믿음이 건강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직도 믿음이 연약한 사람에게 필요한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기적을 경험하지 않고도 하나님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애굽의 바로는 하나님의 기적을 그렇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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