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5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본문: 로마서 10:1-13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그리스도로 가능한 의로움 성공을 위해서 사는 사람도 절제합니다. 그것을 얻었을 때의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기쁨이 성취에 있습니까 아니면 은혜에 있습니까? 바울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도 그랬고,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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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4일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본문: 로마서 9:25-33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이스라엘의 오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지극히 작은 존재였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다른 민족과 구별된 부르심이었습니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원하지 않았던 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브라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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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3일

하나님의 선택과 우리의 순종

본문: 로마서 9:14-24 찬송: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당신은 토기장이 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만큼 불공평한 것이 없습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자랑할 것이 많을 때입니다. 헛된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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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2일

바울의 진심

본문: 로마서 9:1-13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육신의 자녀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내어줄 수 있는 위대한 사랑입니다. 가족은 혈육으로 맺어진 확장된 자아입니다. 그래서 가정 안에서 십자가를 경험합니다.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포기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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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1일

위대한 사랑

본문: 로마서 8:31-39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질문해야 할 것들  원수가 우리를 유혹할 때 질문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더냐? 하와는 선악과를 금지하신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많은 말을 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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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0일

하나님의 계획

본문: 로마서 8:26-30 찬송: 187장 비둘기같이 온유한 연약함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생이 참 연약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큰 소리치면서 살아갑니다. 이것이 진짜 연약함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연약함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기의 연약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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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8일

어떻게 살 것인가

본문: 로마서 8:12-17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종으로 사는 인생 주도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결정하는 것이 기쁨입니다. 나에게 결정할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동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결정을 해주는 것이 편하고 누군가를 잘 섬기는 은사를 가진 사람입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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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7일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사람

본문: 로마서 8:1-11 찬송: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해방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음놓고 죄를 짓습니다. 종말이 오기 전에 먹고 마시자고 할 것입니다. 그들은 자유를 만끽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죄를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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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6일

곤고한 사람

본문: 로마서 7:7-25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기회를 놓치지 않는 원수 율법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는가. 어떻게 정결한 백성이 되는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산에서 사십일을 거하면서 기쁨으로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왔지만 백성들은 우상 앞에서 춤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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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5일

당신의 남편을 데려오라

본문: 로마서 7:1-6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당신을 자유케 하는 것 결혼은 하나님의 아이디어입니다. 홀로 거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갈비뼈는 새로운 피조물의 재료가 됩니다. 아담은 여자를 보고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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