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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하 4:8-17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선지자를 위한 작은 방 이번에 엘리사가 만난 여인은 가난한 선지자의 아내가 아니라 귀부인입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람을 대접하려고 방을 준비해서 오고 가는 길에 엘리사가 머물고 음식을 먹고 쉼을 누릴 수 있는 거처를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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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살 것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하 4:1-7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과부의 처지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로 살아가기에 힘겨운 시대에 정의를 위해서 순종하던 선지자의 제자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가 결정했을 수 많은 권리의 포기를 상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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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보시기에 작은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하 3:13-27 찬송: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이 골짜기에 도랑을 많이 파라 모압 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었습니다. 모압 왕 메시는 양을 치는 자였습니다. 이전에 이스라엘에게 새끼양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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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남은 자의 사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하 2:15-25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엘리야를 찾아나선 이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헛된 수고를 많이 합니다. 약속의 땅을 정탐하고 나서 믿음 없는 보고를 했던 열명의 정탐꾼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보고를 한 여호수아와 갈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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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믿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하 2:1-14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엘리야처럼 특별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그는 불꽃처럼 자신의 삶을 태우고 살아갔고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유감없이 드러내었던 불의 선지자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의 인생의 마지막을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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