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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기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21-136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의 때. 시간은 하나님의 편입니다. 하나님에게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우리는 너무나 짧은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에 대해서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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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의 피난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9:105-120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요 소망 되소서. 주님과의 동행. 사람들은 목적지로 가는 길이 하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실제로 네비게이션을 작동시켜 보면 목적지에 이르는 길이 하나가 아닙니다. 한번 길을 잘못 들어도 너무 염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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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을 사랑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9:89-104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하나님의 신실함. 아름다운 꽃이 그다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지만 인생에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고, 그 아름다움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분입니다. 비록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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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아니면 살 수 없습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9:73-88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의 손이 나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것 이상입니다. 우리와 같이 하나님도 인격체 이십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고 의미를 나눌 수 있는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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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유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9:57-72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순종의 비결. 순종은 즉시하는 것입니다. 머뭇거리는 것이 이미 불순종의 증거입니다. 한 걸음 내딛기가 너무 어려워 오랜 시간을 소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기적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기적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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