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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의 사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11:1-10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을 향한 고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한 사람을 택하여 민족을 세우셨습니다. 그와 언약을 하시고 그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이 한 일은 그 언약을 믿음으로 취한 것이었습니다. 이 믿음을 작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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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10:1-13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그리스도로 가능한 의로움 성공을 위해서 사는 사람도 절제합니다. 그것을 얻었을 때의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기쁨이 성취에 있습니까 아니면 은혜에 있습니까? 바울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도 그랬고,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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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9:25-33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이스라엘의 오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지극히 작은 존재였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다른 민족과 구별된 부르심이었습니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원하지 않았던 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브라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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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택과 우리의 순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9:14-24 찬송: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당신은 토기장이 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만큼 불공평한 것이 없습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자랑할 것이 많을 때입니다. 헛된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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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진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9:1-13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육신의 자녀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내어줄 수 있는 위대한 사랑입니다. 가족은 혈육으로 맺어진 확장된 자아입니다. 그래서 가정 안에서 십자가를 경험합니다.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포기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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