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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게 보이는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52:24-34 찬송: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포로가 된 사람들 나에게 유익한 말들도 듣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시켜서 하는 일은 기쁨이 없습니다. 자유를 향한 갈망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자유를 위해서 잠시 포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미 포로된 자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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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예루살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52:12-23 찬송: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남겨놓은 사람들 무엇을 보고 무너졌다고 말합니까? 건물이 무너지고 성이 무너질 때 그 성이 무너졌다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그 무너진 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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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마지막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52:1-11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포위된 예루살렘 시작보다 마지막이 어렵습니다. 믿음의 경주를 시작할 때 소망으로 달리지만 끝까지 경주를 마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믿음의 여정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그 경주를 완주한 사람은 모두 승자입니다. 목적지까지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그 경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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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야의 사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51:54-64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깨어나지 못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이 둔한 자들은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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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이 무너질 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51:41-53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소문으로 두려워 말라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하늘을 찌를듯한 곳에 거합니다. 그곳에는 아무나 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높을수록 힘과 성공을 상징합니다. 낮아질수록 비침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높아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바벨론은 성공한 자들의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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