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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로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찬송: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우리가 알아야 할 마지막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큰 아픔입니다. 그 상실감은 절망으로 향합니다. 핍박받던 데살로니가 교인들 가운데 믿음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는 지체들이 발생합니다. 그들에 대한 질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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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대로 살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4:1-12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거룩한 삶으로 부르신 하나님 배움은 당신을 부요하게 합니다. 배우는 것은 기쁨이 되고 유익이 되는 일입니다. 배우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배우지 않아도 될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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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를 보낸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3:1-13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예측 가능한 고난 우리는 하나님까지 의심합니다. 내 손으로 만지고 넣어보아야 예수님이라고 믿습니다. 보고서 믿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기대는 그것보다 더 큽니다. 도마의 믿음은 조금더 큰 그릇에 담겨야 했습니다. 너희는 본고로 믿느냐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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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는 사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0-20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방해하는 사람들 예수님은 고향에서 인정받지 못하셨습니다. 자기 민족에게 핍박 받으시고 십자가의 길로 가게 됩니다. 기대는 소망이 되었다가 절망으로 변질됩니다. 메시야를 갈망하던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기대와 다른 메시야를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신성모독죄로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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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어야 할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9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누구를 기쁘게 할 것인가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대부분 고난을 겪게 되는 이유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고난을 받는 사람에게 고난은 기쁨이 됩니다. 바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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