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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비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2:13-3:5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받은 전통을 지키라 복음은 개혁적입니다. 복음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시대와 문화를 변화시킵니다. 복음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은 이전의 모습으로 살 수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 받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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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날이 임할 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2:1-12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주의 날이 임할 때 요동하지 말라 준비된 자에게 마지막은 축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준비할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가 그 기회를 낭비할 뿐입니다. 주의 날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게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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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에 합당한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1:1-12 찬송: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자랑하는 이유 자랑은 교만한 자의 특징입니다. 자기를 드러내는 것이 미덕이 된 시대에 사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본래는 다른 사람이 나를 자랑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기쁨입니다. 자기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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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9-28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분별의 기준 온전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만이 아닙니다. 분별하는 성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함께하시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고 성령의 불을 소멸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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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속한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11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도둑같이 오리라 준비된 노후가 아름답습니다. 평균연령은 늘어가지만 건강한 노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가장 탁월한 노후대비는 부활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언제 나의 마지막이 와도 상관 없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유언장을 써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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