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출 25:23-40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절대적 타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라고 부르십니다. 너는 내 것이라고 선포하시고 내게로 나아오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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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 11:1-7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당신의 피난처는 어디입니까 이 세상에 당신의 피난처는 없습니다. 오직 당신을 구원해 주실 하나님 안에서만 안전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합니다. 단지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려는 무리들에게 하나님은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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