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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으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3:1-7 찬송: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부족한 사랑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더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됩니다. 방언은 아름다운 언어입니다. 영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언어라서 우리의 능력으로 헤아릴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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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 안의 여러 지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2:12-20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한 몸을 이루는 많은 지체 하나님의 위대함을 인정하는 기준의 하나는 다양함 입니다. 세상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얼마나 높은 지를 자랑합니다. 다양함을 자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통일시키고 관리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수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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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2:1-11 찬송: 19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우상이 이끄시는 대로 지금도 우상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안타깝고 아프게 합니다.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고 우상에게 드린 제물도 아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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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기 위한 노력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1:27-34 찬송: 456장.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무엇을 살펴야 하는가 인생에 실수가 많습니다. 연약한 존재이고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따르는 것조차도 버거울 때가 많습니다. 주의 성찬은 우리의 구원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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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하는 식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1:17-26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칭찬할 수 없는 모습 대화하다가 상처 받는 사람들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의 의견을 받아주지 않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습니다. 나의 의견과 다른 사람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의견이 완벽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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