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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비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5:35-49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어떻게 다시 사는가 부활의 조건이 있다면 죽음입니다.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부활을 이야기 해도 부질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정말 부활의 믿음이 필요한 시기는 아직 죽기 전입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우리의 남은 믿음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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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죽노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5:20-34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아담의 패배 이후에 아담은 인류를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최초에 하나님의 손길로 창조된 피조물로서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죄 때문에 아담은 그 영광스러운 자리를 실패의 상징으로 내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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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5:1-11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전한 복음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기쁨이고 그 소식을 들은 자들에게 영생을 허락합니다. 그 축복의 메시지는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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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고 질서 있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4 :26-40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잠잠하라 초대 교회 예배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자리에 찬송시도 있고, 가르치는 말씀도 있고, 계시도 있고, 방언도 있고, 통역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필요한 예배의 방식들이었습니다. 예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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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것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4:13-25 찬송: 197장. 은혜가 픙성한 하나님은 두 가지 기도의 방식 성령님이 주신 두 가지 성령의 언어가 방언과 예언입니다. 방언은 개인적인 기도의 언어입니다. 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자체가 영적인 행위이지만 더 영적인 소통을 위하여 주님이 허락하신 은사이기도 합니다. 방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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