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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사명을 완성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3:1-13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미리 걱정하지 말라 헤롯 성전 앞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 웅장한 성전에 대해서 감탄하던 제자들은 흥분했지만 예수님은 그 성전이 언제 어떻게 무너질 지를 알고 계셨습니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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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주를 사랑할 것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2:35-44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거룩해 보이는 위선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다윗은 그 그리스도를 자기의 후손이 아니라 구주로 고백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다윗의 고백을 온전히 이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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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로 더 가까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2:28-34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자신 보다 더 사랑하는 것 서기관들과의 논쟁은 하나님 계명의 핵심이 무엇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계명이 가장 큰 계명이냐는 것이지요. 어떤 가르침이나 책에 대한 핵심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접근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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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2:13-27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는 자들의 어려운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예수님이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여기고 시험하려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은 물리적인 힘 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들의 어리석음을 드러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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