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0일

가능하지만 위험한 것들

본문: 잠 20:1-14 찬송: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포도주의 위험 포도주는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포도주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가운데 하나 였으니까요. 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지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초문제는 그 성도의 신앙의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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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8일

위기를 극복하는 믿음

본문: 잠 19:1-17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가난을 이기는 능력 세상에서 돈은 힘이 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모습을 볼 때 마음이 씁쓸해 집니다. 세상에서 성공의 기준은 돈을 버는 것에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 성공의 기준은 진실하게 되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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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7일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본문: 잠 18:1-2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영혼의 덫 자기 욕심과 자기 의견을 고집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자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본능입니다. 누구나 자기를 사랑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생명을 보존하는 것도 힘겨웠을 것입니다. 문제는 자기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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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6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본문: 잠 17:13-28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지혜로운 위기관리 악한 자들은 선을 악으로 갚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믿는 자들은 악을 선으로 갚습니다. 이 위대한 능력은 어디에서 시작됩니까?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모세의 율법 가운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규정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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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5일

당신의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

본문: 잠 17:1-12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허물을 덮어 주라 모든 사람과 할 수만 있다면 화평하게 지내는 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선을 긋고 살았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과 상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결법을 지키고 세상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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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4일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지키라

본문: 잠 16:20-33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신중한 입술을 위한 훈련 지혜로운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복 된 일입니다. 당신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더 기뻐할 축복입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에 신중합니다. 조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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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3일

하나님의 공의를 기다리라

본문: 잠 16:1-19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마음 대로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유를 갈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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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1일

여호와의 시선이 머무는 곳

본문: 잠 15:1-15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진노를 가라앉히는 대답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갈망하며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기도하고 난 후의 우리의 반응을 보십니다. 분노를 일으키는 태도가 있습니다.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은 그와 대화하는 자의 마음에 분노를 일으킵니다. 지혜로운 자는 겸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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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0일

피난처를 준비하라

본문: 잠 14:17-35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온유한 자의 축복 믿음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하나님에게서 시작된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좋으십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죄사함과 구원을 얻고 형통함과 영생을 누립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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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9일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자

본문: 잠 14:1-16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성실함의 힘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사람이 있고 무너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너져야 할 것은 반드시 무너져야 합니다. 바벨탑이 높아질수록 반드시 무너져야 할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무너진 황폐한 땅 위에 새로운 영광의 성전을 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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