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30일

무엇으로 감사할 것인가

본문: 신명기 26:1-11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몫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세상을 다 주어도 채워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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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9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본문: 신명기 25:11-19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당신의 저울추는 정직합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대상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거룩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이익을 위하여 저울추를 정직하게 준비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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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8일

형제의 의무

본문: 신명기 25:1-10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공의로운 재판  하나님의 공의에는 은혜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함께 하실 수가 없습니다. 빛과 어두움이 공존할 수 없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그 경계선에서 갈등합니다. 죄악과 의로움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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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7일

종으로 보낸 날의 유익

본문: 신명기 24:14-22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여호와께 부르짖는 소리  내 안에 폭군이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 비열한 존재는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잔인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이렇게 변질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내 마음대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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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6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기회

본문: 신명기 24:1-13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이혼증서  모세는 결혼을 통하여 가정이 온전하게 세워지기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열망을 모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혼증서를 써주라 하였을까요? 하나님의 계획은 결혼을 통하여 더 큰 기쁨과 축복을 누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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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5일

삶으로 드리는 예배

본문: 신명기 23:15-25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약자의 편에서 바라본 하나님 인생은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이어집니다. 강자의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약자의 편에 설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내가 이 일에 관여할 것인지 아니면 방관자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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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3일

온전한 가정을 지키라

본문: 신명기 22:13-30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혼전순결을 지키라 사탄의 전략은 소중한 것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시대마다 성적으로 타락했습니다. 성적인 기쁨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입니다. 그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작은 틈이 둑을 무너뜨립니다. 성적인 유혹을 만만하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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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2일

말씀에 순종하는 삶

본문: 신명기 22:1-12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라 외로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많을수록 외로운 사람들도 많아집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분명히 곁에 존재하지만 지나치고 맙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눈에 더 잘 보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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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1일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라

본문: 신명기 21:15-23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하나님의 순서를 바꾸지 말라 내가 정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것입니다. 형제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장자의 축복이 분명합니다. 유산을 두배로 받습니다. 가문의 이름을 장자가 얻습니다. 첫 소생은 본래 하나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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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0일

성숙을 위한 한 걸음

본문: 신명기 21:1-14 찬송: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결백을 증명하라 완전범죄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완전범죄를 꿈꾸고 숨어있는 범죄자가 있습니다. 공소시효가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사탄은 지금도 당신을 속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았다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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