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출 30:17-38 찬송: 267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그래야 죽지 아니하리라 성막의 놋 물두멍이 존재하는 이유는 제사장의 손과 발을 씻기 위함입니다. 손과 발을 물로 씻는 것이 정말 그들을 깨끗하게 했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그 당시에 바이러스의 인식 수준이 지금과 같지 않아서…
본문: 출 30:1-16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기쁨이 되는 향기를 준비하라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가장 거룩한 장소에 분향단을 놓게 하셨습니다. 조각목으로 한 규빗 정사각형으로 만들고 높이는 두 규빗이 되게 하여 금으로 테를 두르고 뿔을 만들어 지성소를 향하는 장막 맞은편에…
본문: 출 29:38-46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끊임없는 반복 예수님께서 끊임없는 제사의 반복을 십자가에서 마무리 하셨습니다.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장의 옷을 입히고 아침 저녁으로 매일 제사를 드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성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하나님의 은혜를…
본문: 출 29:1-9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거룩한 마음을 준비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준비 없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준비된 자들이 아닙니다. 지금 당신이 걷고 있는 그 길은 분명히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과정일 것입니다. 우리도…
본문: 출 28:15-30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보석에 새긴 이름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어려운 이유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없는 자일수록 우상을 만들고 싶은 갈망이 커집니다. 그것이 연약한 자의 믿음을 돕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을 그…
본문: 출 28:1-14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제사장의 옷 최초의 죄를 범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옷을 만들어 주신 것이었습니다.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옷입니다. 옷은 그 사람에게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 사람의 신분과 역할과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옷은…
본문: 출 27:1-21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성전 뜰만 밟는 자 성전 뜰에서 해야 할 일은 깨끗하게 씻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나라를 소개하면서 회개를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회개는 구원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준비입니다. 세상에는 우리보다 더…
본문: 출 26:15-37 찬송: 35장. 큰 영화로신 주 성막을 세우는 널판 성막은 건축물이 아니라 움직이는 하나님의 거처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나그네 길에 동참하기 위해서 고안해낸 양식이었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하기 보다는 본질적인 것 만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동성을 고려하여 성막을 지지하는 외벽은 나무로 제작하게…
본문: 출 25:23-40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절대적 타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라고 부르십니다. 너는 내 것이라고 선포하시고 내게로 나아오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본문: 시 11:1-7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당신의 피난처는 어디입니까 이 세상에 당신의 피난처는 없습니다. 오직 당신을 구원해 주실 하나님 안에서만 안전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합니다. 단지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려는 무리들에게 하나님은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악이 관영한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