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echurch

All Posts By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11일

어느 나라 사람인가

본문: 눅 20:20-26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기회를 엿보는 사람들 원수가 어디 있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면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잘 드나드는 길목의 문 앞에 움크리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을 어떻게 쓰러뜨릴지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넘어지는 것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10일

버린 돌과 모퉁이 돌

본문: 눅 20:9-19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포도원 주인의 착각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지만 가장 믿음이 좋은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포도원 주인이신 하나님은 농부들의 거역과 배반을 알고도 아들을 보내면 그들이 돌아서리라고 믿었습니다. 큰 착각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 어리석은 소망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9일

대답할 수 없는 질문

본문: 눅 20:1-8 찬송: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예수님의 능력 권력의 힘이 대단합니다. 돈의 힘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서 종교지도자들이 물었습니다. 그들의 자리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힘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자기의 힘이…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8일

예수님의 눈물과 분노

본문: 눅 19:41-48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평화에 관한 일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이지만 전쟁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그 곳에 진정한 평화가 올 때 이 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그곳은 평화를 갈망하지만 평화를 누릴 수 없는 곳입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6일

아브라함의 자손

본문: 눅 19:1-10 찬송: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지갑의 회개 삭개오는 특별한 인물입니다. 예수님이 그의 집에 방문하셨고 그는 대단한 회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회개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자기 죄를 고백하는 회개에 익숙한 우리에게 예수님을 기뻐하고 잔치를…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4일

믿음으로 얻는 구원

본문: 눅 18:31-43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이해할 수 없는 제자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작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다 가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시야가 좁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보는 시야는 넓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길에…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3일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본문: 눅 18:18-30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가진 자의 근심 어떤 관리가 예수님에게 나아왔습니다. 그가 구원의 조건으로 생각했던 두 가지는 선함과 행위입니다.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악을 행하는 것보다 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2일

의로 여기시는 것

본문: 눅 18:9-17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바리새인의 교만 영적인 교만이 가장 위험합니다. 무엇이 당신을 교만하게 만듭니까? 사탄은 당신을 유혹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을 교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의 꿈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3월 1일

포기하지 않는 기도

본문: 눅 18:1-8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억울한 과부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 받습니다. 단지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응답 받지 못한 기도의 원인은 신실하지 못한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신실하지 못한 기도자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8일

그날을 준비하라

본문: 눅 17:20-37 찬송: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 수 많은 선지자들이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예언했습니다. 믿음으로 살았던 조상들은 메시야를 보기 원했지만 보지 못하고 약속 만으로도 그 길을 갔습니다. 대단한 믿음이고 순종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으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