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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3월 31일

하나님의 선택

본문: 마 27:11-26 찬송: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빌라도의 선택 정직의 힘이 강력합니다. 거짓으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원수의 속삭임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가짜가 너무 많습니다. 명품의 상표를 도용하여 싸구려를 진열대에 올려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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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3월 30일

유다의 눈물

본문: 마 27:1-10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회개와 후회 유다의 눈물과 베드로의 눈물은 너무 비슷하지만 그 결과가 너무 다릅니다. 눈물이 회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눈물 없는 회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회개는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의지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후회를 회개로 착각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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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3월 29일

베드로의 눈물

본문: 마 26:69-75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누구 앞에서 부인한 것인가 성도는 항상 하나님과 원수 앞에서 살아갑니다. 자기만 모를 때가 많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사람의 눈은 속이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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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3월 27일

어떤 제자입니까

본문: 마 27:47-56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입 맞추는 제자 유월절에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던 종교지도자들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뻔했습니다. 명절에는 하지 말자고 의견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롯 유다의 배신으로 그 일이 먼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속으로 누군가를 죽이려고 하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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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3월 26일

겟세마네

본문: 마 26:36-46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제자들을 향한 부탁 예수님의 소원을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싶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기도의 능력을 더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것을 두 사람이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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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3월 25일

예수님의 유월절

본문: 마 26:17-35 찬송: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유다의 배신 자신을 내어 주심으로 예수님의 유월절이 시작됩니다. 유월절은 구원을 의미합니다. 애굽에서 탈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칼을 피하기 위해서 필요한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구원은 심판을 면제 받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축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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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3월 24일

이 여인이 행한 일을 기억하라

본문: 마 26:1-16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어울리지 않는 향기 옥합이 깨어져야 향기가 납니다. 성도는 이 세상의 향기를 발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깨어져야 합니다. 향기는 존재를 드러내는 증거입니다. 썩은 곳에서 악취가 나고 향기로운 제물은 하나님께로 올라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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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3월 23일

예비된 나라

본문: 마 25:31-46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그들이 알지 못한 기회 천국에 들어갈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져 있습니다. 예정론은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 미리 정해져 있어서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선택 받지 못한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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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3월 22일

선악의 새로운 기준

본문: 마 25:14-30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비교하지 말라 달란트 비유는 천국의 가치와 이 땅의 가치가 얼마나 다른 지를 알려주는 예화입니다. 이 땅에서는 한 달란트를 받는 것보다 다섯 달란트를 받는 것을 성공이라고 말합니다. 성공은 더 높은 곳에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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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3월 20일

준비된 사람

본문: 마 24:36-51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어두운 곳에서 깨어 있으라 낮과 밤을 창조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밤이 오면 낮이 오듯이 낮이 지나면 밤이 옵니다. 어둠 가운데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어둠의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특별히 재림의 때에 일어날 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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