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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9월 13일

약속의 성취

본문: 창세기 22:15-24 찬송: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순종하는 아브라함 아브라함을 택하신 하나님의 조건은 이미 그가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지극히 작고 연약한 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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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9월 10일

맹세의 우물

본문: 창세기 21:22-34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갈등을 해결하는 언약 우리의 삶에서 대부분의 문제는 갈등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불행해지는 길입니다. 우리가 갈등 하는 이유는 원하는 것이 중복되기 때문입니다. 양보하든지 아니면 쟁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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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9월 10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본문: 창세기 21:8-21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하갈의 인생이 안타깝습니다. 여주인의 명령대로 순종하여 얻은 아들 때문에 학대를 받고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여러 번 고비를 넘게 하셨습니다. 다시 자기를 학대하는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복종하는 것을 상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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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9월 8일

함께 웃을 수 있습니까

본문: 창세기 21:1-7 찬송: 411장. 아 내 맘 속에 사라의 임신 사라가 임신하게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가로 막는 장애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임신을 하기에 너무 나이가 많았습니다. 스스로도 불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싶지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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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9월 7일

연약한 아브라함

본문: 창세기 20:1-18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아비멜렉의 온전한 마음 아브라함의 위대한 믿음은 세상으로 가까이 갈 때마다 연약해 집니다. 네게브로 이동해 가데스와 술 사이에 거주할 때 그랄에서 그는 다시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롯이 심판으로 멸망 당한 소돔을 떠나 소알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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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9월 6일

안전한 곳

본문: 창세기 19:30-38 찬송: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세상을 떠나 동굴에서 사는 사람 세상에서 성도가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먼저 두려움이 임합니다. 거짓과 권모술수가 가득한 세상에서 나 홀로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버리고 세상 사람들과 다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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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9월 5일

심판의 날

본문: 창세기 19:23-29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뒤를 돌아보지 말라 소돔의 심판이 의미하는 바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하고 다시는 이 땅을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는 무지개 언약을 파기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소돔의 악이 하늘을 향하여 외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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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9월 3일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본문: 창세기 19:1-11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천사를 환대하는 롯 우리는 천사를 사모하지만 천사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잘 대우하지 못했습니다. 소돔을 찾아간 두 천사는 롯의 집에서 환대를 받습니다. 롯은 소돔에서 유일하게 천사를 환대할 수 있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문을 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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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9월 2일

하나님과의 소중한 대화

본문: 창세기 18:16-33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를 찾아오신 이유는 그들에게 언약의 아들을 확증하기 위함 만은 아니었습니다. 소돔의 멸망에 대한 계획을 알게 하기 위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심판이 동시에 찾아옵니다. 준비된 자가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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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9월 1일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본문: 창세기 18:1-15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나그네를 대접하는 나그네 나그네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방식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나그네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전쟁으로 집을 잃고 나라를 잃은 사람들이 나그네가 됩니다. 삶을 영위할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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