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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함께 가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4:32-42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아버지에게 실망하신 예수님 겟세마네에서의 기도는 십자가의 장소인 골고다 만큼이나 소중한 장소입니다. 진정한 기도를 배우는 곳입니다.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멋진 대표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 많은 성도님들이 고민을 합니다. 대표 기도는 모든 공동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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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완성하시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4:22-31 찬송: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모두를 위해서 나를 버릴 것이다 제자들은 여전히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연약함과 미련함을 아시고 예수님은 그들이 십자가의 복음을 경험할 약속의 자리를 마련하셨습니다. 유월절 식탁에서 나누어 먹던 음식 가운데 그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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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대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4:12-21 찬송: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순종할 기회 하나님은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떠난 이후로 늘 아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잘 분별하지 못해서 꼭 준비가 필요합니다. 세례 요한을 보내시고 선지자들을 보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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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어 있으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3:28-37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무화과 나무의 비유 무화과 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새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마지막 날은 갑자기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미 예고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준비되어 있지 않은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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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실 주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3:14-27 찬송: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심판 중의 은혜 우리는 이미 말세를 살고 있는 성도입니다. 말세의 두 가지 특징은 성령으로 충만해 지고 한편으론 악으로 충만해 지는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 깨달아야 합니다. 도망칠 때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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