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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42:1-11 찬송: 309장. 목 마른 내 영혼 내 영혼의 갈망 목 마른 사슴은 헐떡이며 물이 있는 곳을 찾아 나섭니다. 생명이 달려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한 마리의 양은 남겨진 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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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엘 3:14-21 찬송: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싯딤 골짜기에서 마지막 날은 주님의 날입니다. 그날의 심판이 두렵습니다. 처처에 지진과 기근과 있고 사랑이 없어져서 사람이 가장 두려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넘기고 아들이 아버지를 배반하는 일이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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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 골짜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엘 3:1-13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라 평화의 때에 필요한 것이 농기구입니다. 철제 도구를 가지고 전쟁을 하기 보다 땅을 기경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전쟁의 때에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때를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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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엘 2:18-32 찬송: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두려워 하지 말고 기뻐하라 하나님은 위대한 창조자이십니다. 만물은 모두 창조자에게 순종하여 존재하고 운행됩니다. 하나님 창조 사역의 절정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담아낸 사람을 창조하신 것에 있습니다. 인격적인 존재 가운데 천사처럼 더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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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엘 2:1-17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전쟁을 알리는 나팔 파숫꾼의 사명은 성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적의 공격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 나팔 소리가 들리면 피하거나 전쟁을 대비해야 합니다. 전방에서 초소를 지키는 병사가 있어서 후방에서 가족들이 안심하고 잠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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