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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누가복음 22:1-13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사탄이 당신을 노리는 이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가장 안타까운 인물은 배반한 제자 가롯 유다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배신을 모르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꼭 유다가 있어야 인류를 죄를 대속하는 십자가의 사건이 성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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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누리는 기쁨으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60:1-12 찬송: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주의 백성을 회복하소서 하나님의 전쟁은 우리의 힘과 무관합니다. 우리의 순종에 달려 있습니다. 그 순종이 가능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다윗은 원수에게 등을 보이는 것을 두려워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군대에게 치명적인 위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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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주는 유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59:1-17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마소서 원수들의 손에 들어가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원수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동일합니다. 두려움입니다. 나의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가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나의 안전을 가장 위협하는 존재는 원수가 아니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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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통치자들을 향한 책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58:1-11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악인들이 보게 될 하나님 악인들의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눈에 악인들은 숨을 수 없습니다. 불의한 재판장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고통받는 자들에 대한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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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확정 되었으니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57:1-11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다윗은 더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 사울은 그 나라의 왕이었고 다윗은 그를 가장 두렵게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살아갈수록 당신을 두려워 하는 자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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