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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에 참여하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느헤미야 10:1-31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느헤미야의 성벽 완성은 영적인 부흥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 기초 없이 부흥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기도하던 사람에게 기도가 부흥의 시작이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온 자에게 말씀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무너진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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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약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느헤미야 9:32-38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고난의 유익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고난을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시고자 하는 바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나의 잘못 보다는 하나님의 잘못을 탓하고 싶어집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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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땅은 어디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느헤미야 9:19-31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우리는 하나님을 버리고 인정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만나와 생수만 제공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과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광야에서 그들이 경험했던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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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만나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느헤미야 9:9-18 찬송: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아무도 광야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살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광야는 지나가는 곳입니다. 힘든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고난의 때를 지나지만 그 때가 축복임을 나중에야 고백합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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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할 수 있는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느헤미야 9:1-8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회개의 자리에서 우리는 자신의 실체를 보게 됩니다. 그때 죄를 미워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더 이상 죄의 사슬 아래 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나의 탐욕과 정욕을 버리지 못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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