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호세아 5:1-15 찬송: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혼자 서 있는 것보다 함께 서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은 모든 성도들의 사명입니다. 때로는 함께 걷는 것보다 혼자 걷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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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호세아 2:2-13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사람들은 자꾸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원합니다. 자기가 옳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의로운 자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옳고 선해도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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