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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무너지는 자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호세아 5:1-15 찬송: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혼자 서 있는 것보다 함께 서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은 모든 성도들의 사명입니다. 때로는 함께 걷는 것보다 혼자 걷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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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원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호세아 4:1-10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과 우리가 하나님에게 기대하는 것이 언제나 같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고 같아질 수만 있다면 당신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일을 겟세마네에서 이루셨습니다. 기도 없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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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용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호세아 3:1-5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진정한 용서는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입니다. 잊을 수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간음한 아내를 맞으라는 명령에 호세아 선지자가 순종합니다. 순탄한 결혼생활을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음란한 자녀들을 보아야 했던 호세야 선지자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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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응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호세아 2:14-23 찬송: 309장. 목마른 내 영혼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죄에 대해서 은혜로 대하시기 때문에 아직도 악인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은혜에 대한 심각한 오해입니다. 그것을 부러워 하는 성도가 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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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무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호세아 2:2-13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사람들은 자꾸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원합니다. 자기가 옳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의로운 자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옳고 선해도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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