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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서 시작되는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8:1-18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욥이 가장 고통스러워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어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욥을 높이셨지만 낮추시기도 하셨습니다. 그것을 인정할 수 있었던 사람이 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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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7:1-7 찬송: 501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우리는 주의 백성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산에 모든 민족이 사모하며 나아올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대적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싸우는 원수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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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6:1-17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비록 약자의 자리에서 소외 받는 자일지라도 경건한 자가 주님께 기도할 때 담대함을 얻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너무 작고 힘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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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꿈꾸는 세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5:1-13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우리의 꿈을 이 땅에서 실현하는 것보다 우리가 주님의 꿈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꿈꾸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꿈이 이 땅에서 실현되는 것을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꿈을 하나님의 나라로 향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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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신뢰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84:1-12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우리는 길을 잃기 쉬운 어리석은 양과 같습니다. 목자를 따라가는 일에 양과 같아야 합니다. 양은 자기의 연약함을 알기에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릅니다. 그 음성을 놓치지 않아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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