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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10:1-10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우리를 절망하게 하는 것. 율법은 다가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입니다. 이전에는 해마다 반복해서 드리는 제사가 필요했습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드려지는 제사가 필요했습니다. 율법으로는 우리를 완전하게 할 수 없었습니다. 율법은 선한 것입니다. 너무 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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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감격을 회복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9:23-28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더 나은 제사. 하늘에 진짜 성소가 있습니다. 이것이 원형입니다. 이 땅의 죄인들은 아직 들어가 보지 못한 곳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하늘로 들어가는 성소의 휘장을 찢으시고 그곳으로 들어가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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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나아가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9:1-10 찬송: 282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거룩의 과정. 거룩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타락으로 떨어지는 계단은 동일합니다. 어느 날 벼랑으로 추락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에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거룩으로 향하는 계단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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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과 그림자에 만족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8:1-13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놓치지 말아야 할 요점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예수님은 천사보다 뛰어난 분이십니다. 천사는 아름답고 탁월한 존재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비교해 보면 우리는 더 작아집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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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연약함을 대비하는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7:23-28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다수결의 원칙. 세상에서 숫자는 힘을 상징합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힘이 있습니다. 권세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표현하지 않아도 뒤에서 그 수를 세고 있습니다. 나의 숫자와 상대방의 숫자를 비교합니다. 그리고 그 숫자에 굴복하고 살아가는 인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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