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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고 가야할 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갈라디아서 6:1-10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라. 우리에게 정말 사랑이 있는지 분별할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범죄한 형제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서 알게 됩니다. 우리는 죄를 미워해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원하십니다. 성도는 거룩한 삶을 위해서 부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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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사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갈라디아서 5:13-26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사랑으로 종 노릇하라.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종이 되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으로 종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우리를 종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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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걸림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갈라디아서 5:1-12 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자유를 지키는 것이 자유를 얻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수고해서 얻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물을 주는 사람은 그 가치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물을 받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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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유를 지키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갈라디아서 4:21-31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약속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 율법과 복음은 형제지간입니다.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가 다릅니다. 두 아들이 한 집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버지의 유산을 함께 나눌 수 없습니다. 합법적인 아내는 한 명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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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헤어질 수 없습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갈라디아서 4:12-20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연약함으로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하여 도에 지나쳐 보이는 감정을 드러낸 이유가 있습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이 바울을 정말 사랑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복음 안에서 만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과의 만남은 바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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