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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6:1-10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지성소로 들어가려면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거룩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장소에 들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고 전적으로 믿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한 존재로 준비시키기 위해서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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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리를 유지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5:19-23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만지지도 마라. 여성의 유출과 관련한 규례는 자기 자신과 자기 주변의 사람들에게 격리를 요구합니다. 자동차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운전할 때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든 영역에서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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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4:33-57 찬송: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누가 거하는 곳인가. 나병에 대한 규례 가운데 마지막 대상은 사람이 거하는 집입니다. 죄의 원인이 어디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습니다. 외부에서 나를 유혹하여 내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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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4:21-32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힘이 미치는 대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분량을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가난하여 제사를 드리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최선을 드린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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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을 주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4:1-20 찬송: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우슬초로 씻으소서. 회복의 증거가 분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뒷걸음질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병 환부가 나음을 받았을 때 회복의 증거는 본인과 공동체를 위해서 분명해야 안전합니다. 회개의 증거에 대해서 우리는 명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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