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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위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9:41-56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말한 대로 되리라. 우리 삶의 무게가 무겁고 우리 마음에 안식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위로를 얻기 위해서 친구를 찾고 술을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로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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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을 가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9:17-32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내 눈을 열어 주소서.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어느 곳에든지 계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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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청년으로 살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19:1-16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복 있는 자. 우리는 모두 복을 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과 우리가 원하는 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소유한 것이 많아지는 것을 복이라 여깁니다. 성공하고 높아지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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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6:23-34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태워야 할 것들. 죄의 관성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우리는 다시 더러워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매일 세수하고 양치를 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제사를 마치고 나서 남은 것들을 잘 처리해야 합니다. 회개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죄의 찌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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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16:11-22 찬송: 269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제사장의 속죄 제물. 우리는 모두 제사장입니다. 이원론적 관점에서 성직자와 평신도를 나누는 우를 다시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를 모두 제자로 부르셨고 이 땅의 예수로 살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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