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깨어 있으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3:1-6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정말 살아있는가 생화는 조화보다 훨씬 값이 비쌉니다. 그러나 곧 시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조화는 늘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없습니다. 살아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연약할지라도 살아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Read More

나중의 행위로 칭찬받으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18-29 찬송: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이세벨에게도 주신 회개의 기회. 오늘날 이세벨이 너무 많습니다. 스스로 예언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논리를 주장합니다. 이세벨은 지금도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과 영향력으로 인한 피해가 막대합니다. 은밀하기…
Read More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12-17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발람의 가르침이 당신을 유혹합니다. 버가모 교회를 향한 편지입니다. 버가모 교회는 황제를 신으로 받들어 섬기는 신전과 제우스를 섬기는 제단이 있던 곳입니다. 현실적인 혜택과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 황제를 숭배하는 것은 교회의 커다란 유혹이 되었을…
Read More

두려워 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9-20 찬송: 313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무엇을 함께 하고 있는가. 요한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변화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늘 예수님의 곁에서 떠나지 않던 사람. 우뢰의 아들들 가운데 한 사람. 동생 야고보는 먼저 순교를 당하고 요한은 교회의 시작과…
Read More

교회를 향한 편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1-8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교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과실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