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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으로 덮으소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6:9-17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자리에 나아갔는데 주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낙심하기 딱 좋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우리의 믿음이 자라는 시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만한 시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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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은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6:1-8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가보지 않은 길, 가지 않아도 될 길 아직 드러나지 않은 일들이 있습니다. 인으로 봉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 봉인을 뗄 사람이 없어서 요한은 울어야 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그 인을 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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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마땅히 될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4:1-11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하늘의 보좌. 이 땅에 남아있는 교회들은 고난 가운데 부흥을 경험합니다. 사실 그들은 그 때가 부흥의 때인줄도 모를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가 은혜의 때입니다. 요한이 교회들에게 편지를 쓰게 된 때는 교회가 고난의 시기를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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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에 서 계신 예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3:14-22 찬송: 53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미지근한 신앙. 천국과 지옥 사이에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그 회색지대에 머물게 합니다. 오늘 내려야할 믿음의 결단을 미루게 합니다. 내일 회개하지 뭐. 다음에 사과하지 뭐. 다른 사람들도 모두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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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히 오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3:7-13 찬송: 333장 충성하라 죽도록. 다윗의 열쇠. 이 세상은 힘의 논리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더 힘세고 더 크고 더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억압하고 통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을 원합니다. 더 힘이 강해져야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생존 본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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