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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안에 있는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4:9-17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으로 시작된 약속  아브라함의 인생에 두 개의 출발선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아무 조건없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택하심에 반응한 시작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초대에 믿음으로 반응합니다. 그 증거가 본토친척 아비의 집을 떠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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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4:1-8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자랑할 것이 없는 아브라함   특별한 은총을 입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자격이 없는데 하나님이 택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 가십니다. 그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고, 그가 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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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수 없는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3:21-31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의로워지는 길은 따로 있습니다.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한다고 의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율법으로 의로워지는 것에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말고도 더 심각한 문제가 존재합니다. 차별입니다. 거룩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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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는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3:9-20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은혜의 시작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그날입니다. 그 날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윤리를 이야기하고 도덕을 이야기 합니다. 교육을 받게 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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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칭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2:17-29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당신의 스승은 누구입니까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책망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가르치면서 왜 자신을 가르치지 않느냐고. 이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누군가의 스승이 되는 일은 영예로운 일입니다. 존경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이 율법이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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