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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편을 데려오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7:1-6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당신을 자유케 하는 것 결혼은 하나님의 아이디어입니다. 홀로 거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갈비뼈는 새로운 피조물의 재료가 됩니다. 아담은 여자를 보고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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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아래 사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6:12-23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싸움이 시작되다 영적인 싸움이 시작되는 곳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선교지의 최전방에서 동일한 싸움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저항하는 세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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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자유케 되는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6:1-11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죽음을 확실히 하라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한 법입니다. 자기가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은혜를 크게 하기 위해서 죄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가당치 않은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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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으로 사는 삶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5:1-11 찬송: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이전에 주님이 행하신 일 먼저 있어야 가능한 일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생애 가운데 믿음의 순종이 먼저 있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에는 하나님이 먼저 행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친히 믿음의 근거가 되신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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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게 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4:18-25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믿음은 견고해져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을 연단하십니다. 믿을만한 사람을 믿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내 앞에서 기적을 행하시고 나를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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