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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벧후 3:1-9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조롱하는 사람들 누군가를 조롱하기 위해서 막강한 능력이나 지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윗을 저주한 시므이는 보잘 것 없는 자였지만 다윗의 마음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도리어 그의 저주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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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벧후 2:1-11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거짓의 위험 거룩함을 위협하는 것은 탐욕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어지는 것을 자유라고 부르고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내가 원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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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위에 더해야 할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벧후 1:1-11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신의 성품에 참여하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인하여 은혜와 평강이 더욱 풍성하게 됩니다. 이 땅에서 찾을 수 없고 얻을 수 없는 것이 은혜와 평강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당신의 삶에 기적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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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노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2:1-14 찬송: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목동들에게 전해진 소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이 일어나는 순간에 사람들은 모두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오시는 그 날에 빈 방 하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당신의 삶에서 빈 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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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노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39-56 찬송: 105장. 오랫동안 기다리던 하나님의 은혜 예수님의 성품을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단어는 겸손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성육신은 예수님의 겸손을 상징합니다. 우리의 행복이 우리가 존재하는 높이에 의존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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