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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길을 걷는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3:1-10 찬송: 519장. 구주께서 부르되 회개하라 회개는 방향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적지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목적지를 찾았다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회개하기 전에 당신은 길을 잃은 자에 불과했습니다. 회개는 고통스럽습니다. 나의 잘못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가장 큰 잘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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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2:13-23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이 준비하신 피난처 우리 모두에게 피난처가 필요합니다. 이 세상은 너무 위험합니다. 악의 세력이 가득하여 기회만 주어지면 택한 백성이라도 삼키려고 달려듭니다. 세상의 무대에서 교회는 너무 작고 성도는 너무 연약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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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님의 백성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2:1-12 찬송: 25장. 면류관 벗어서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유대인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당신에게도 거룩을 요구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우리를 위한 배려입니다.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의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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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순종의 사람 요셉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18-25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의로움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당신에게도 거룩을 요구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우리를 위한 배려입니다.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의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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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창조 족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 1:1-17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축복을 얻은 것은 하나님과 맺었던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신실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기다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기다린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우리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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