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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잊은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 9:11-20 찬송: 386장. 만세 반석 열린 곳에 사망의 문에서 하나님은 늘 시온에 계시지만 우리는 사망의 문 앞에서 길을 잃습니다. 사망의 문에서 건짐을 받고 구원을 경험하는 것은 드라마틱한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기다리시고 당신에게 소망을 갖고 계신 것입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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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을 아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 9:1-10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감사하는 사람에게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손해를 보는지 알지 못합니다. 감사는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비밀의 열쇠입니다. 감사를 잃어버린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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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이기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 8:1-9 찬송: 21장. 다 찬양하여라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것 하나님의 창조는 위대합니다.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할 때 우리는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위대함이라는 말은 대단히 크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당신의 능력과 생각, 경험과 상상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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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두려운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 7:1-17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원수들의 분노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가. 이것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세상에 두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두렵게 하는 사람들은 더 많습니다. 그들의 분노가 대단합니다. 당장이라도 나를 삼킬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서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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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드리는 기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 5:1-12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아침마다 다윗이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소리를 듣고 계시는가 입니다. 이것이 다윗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지속적인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이 위대한 사람을 빚어냅니다.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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